Updated : 2025-04-30 (수)

교육장관으로서 소회는? 이주호 "늘봄학교, 저출산문제 활로 열었다는 평가받아 성과. 대학입시제도 올해 구체화 기대했는데 속도내지 못해 아쉬워"

  • 입력 2025-04-25 10:5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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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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