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4 (일)

홍성국 "한국경제 터널 안에서 질식할 수 있어. 과감한 추경 필요. 경제폭망에 한덕수·최상목 누구도 사과안해"

  • 입력 2025-04-25 10: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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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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