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박찬대 "한덕수, 선택적 권한행사 도 넘어. 국회 무시한 총리가 불행한 역사 추가. 윤석열 3년간 건전재정, 부자감세로 경제정책 실패"

  • 입력 2025-04-25 09:3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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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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