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30 (수)

김상훈 "이번 추경, 여의치 않은 재정여건 속에서 미래세대 부담 감안하면서 하는 것. 정쟁보다 민생, 낭비보다 검약 관점서 접근해야"

  • 입력 2025-04-25 09:1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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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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