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23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2조 3억원, 통안채 400억원 등 총 2조 40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재정(25년 6월) 1조 1,000억원원, 국고 25-1(27년 3월) 1,803억원, 24-1(29년 3월) 1,430억원, 23-4(26년 6월) 1,300억원, 외평채 25-4(26년 4월) 1,600억원 등 총 2조 1,70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4-13(34년 12월) 585억원, 19-8(29년 12월) 350억원, 24-2(54년 3월) 200억원, 25-1(27년 3월) 200억원, 국고채원금 23-2(53년 3월) 200억원 등 총 1,70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만기 26년 7월물 300억원, 27년 9월물 300억원 등 총 6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만기 26년 10월물 2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을 6,730계약 순매도했고, 10년은 5,152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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