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이창용 "한국은 경제와 정치 분리 메시지가 추경이었다. 대외 신뢰 더 줄 수 있다고 봐서 예외적으로 언급했던 것. 지금은 그런 상황 지나 추경 '얼마' 말 드리는 바람직하지 않아"

  • 입력 2025-04-17 11:3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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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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