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이창용 "통상여건 큰 악화가 2월 이후 가장 큰 변화. 불확실성 전례 없이 커져. 관세정책 강도, 주요국 대응 급격히 변해 전망 시나리오조차 설정 어려워"

  • 입력 2025-04-17 11: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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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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