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이창용 "국가별 관세, 추경, 심리 회복 등 불확실성 너무 커 올해 성장률 예단하기 어려워"

  • 입력 2025-04-17 11:1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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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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