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01 (목)

김상훈 "한은 정치불확실성 지수 2.5로 지난해 0.4~0.5에서 대거 올라. 정치 불확실성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점 보여줘"

  • 입력 2025-04-17 09:1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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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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