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트럼프 관세 선반영 속 1460원 전후 보합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041329360062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트럼프 관세 선반영 속 1460원 전후 보합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503041329360062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트럼프 관세 선반영 속 1460원 전후 보합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4일 오후 1460원 전후 수준 보합세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24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0.4원 내린 1459.5원에 호가되고 있다.
트럼프 관세 강행을 선반영해 최근 상승폭을 확대한 이후 1460원 전후 수준에서 제자리 걸음 중이다. 간밤 약세를 보였던 달러지수는 강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관세 강행 발표로 위험회피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관세를 10% 추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으며, 이에 맞서 중국 상무부는 보복을 예고한 상태이다.
국내 코스피지수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7% 오른 106.58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5%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24%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약세와 트럼프 관세 위협이라는 상하방 요인이 대치한 영향으로 강보합 수준에서 시작했다"며 "최근 트럼프 관세 영향을 선반영한 가운데 장중에는 1460원을 중심으로 등락폭을 제한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