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자금시장 잉여 분위기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4일 RP 시작금리는 7bp 하락한 2.98%, 증권콜 차입금리는 4bp 떨어진 3.03%를 기록햇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3.6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71조원, 국고여유자금 24.0조원, 공자기금 2.0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본납분) 및 기타 28.1조원, 비정례통안계정(2일) 3.0조원, 국고채 납입(2년) 2.0조원, 통안채 발행(92일) 0.3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6조원, 국고여유자금 2.0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5.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선납분) 및 기타 9.8조원, 기타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월초 설정자금과 국고금 유입으로 유동성이 대폭 호전됐고 장 초반부터 잉여세가 강해 장중 체결금리가 기준금리를 크게 밑돌았다"면서 "오늘도 국고와 공자기금 유입 규모가 상당해 운용사, 신탁을 중심으로 잉여세가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추가 하락이 나타날 것"이라며 "비정례 통안계정 여부에 따라 은행권 움직임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7bp 하락한 2.98%...월초 강한 잉여 분위기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