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8 (토)

국내 정치불안, 채권 물량부담보다 펀더멘털이 우선...딥 바베로 대응 - DB금투

  • 입력 2024-12-16 08:3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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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16일 "국내 정치 불확실성은 국고채 물량 부담이지만 펀더멘털이 우선이며 딥 바벨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국내 정치 환경상 내년 추경 편성에 따른 국고채 물량부담이 있을 것이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문 연구원은 "정치 불확실성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어서 당분간 채권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플레 우려 하에서 한국이 먼저 앞서가며 국고채 금리가 중국과 마찬가지로 하락할 것"이라며 "10년 이하에서는 불릿 포지션을, 여기에 초장기를 더하는 딥 바벨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했다.

통화정책 차원에선 한국과 스위스가 앞서가고 미국이 뒤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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