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한은 RP 추가매입 등으로 잉여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97%,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0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4.3조원, 기타 5.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기타) 및 국고 4.3조원, 한은RP매입 만기(7일) 9.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이 RP를 다시 매입하는 가운데 당일지준이 6.5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6.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2조원, 기타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기타) 및 국고 1.4조원, 한은RP매각(7일)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1.8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한은RP 매입 영향으로 조달금리가 하락했고 시장 잉여세가 강해 매수가 대기했다. 증권사 저금리 매도도 간헐적으로 체결됐고 기일물 금리 역시 급락했다"면서 "오늘은 국고금 유출입이 혼재하나 청약자금 운용, 한은RP 추가 매입 등 유동성 공급 지속으로 잉여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권 움직임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97%...한은RP 추가매입으로 잉여세 유지될 듯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