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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오른 3.03%...계엄 해프닝 이후 금융당국 스탠스 등 감안

  • 입력 2024-12-04 09:2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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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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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간밤에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가 이어진 가운데 장중 단기자금 시장 분위기를 가변적일 것으로 보인다.

4일 RP 시작금리는 3bp 오른 3.03%, 증권콜 차입금리는 2bp 상승한 3.0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5.6조원, 국고여유자금 3.0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본납) 6.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1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0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7.7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8조원, 공자기금 0.3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선납) 6.6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0.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 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및 월초 설정자금이 유입돼 유동성이 크게 호전됐다. 조달여건이 대체로 양호했으나 장중 증권사 추가 매도가 이어져 막판 수급은 빠듯했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유입과 청약자금 운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간밤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시장 충격과 임시 금통위 등 변수가 있어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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