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8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3.00%...월초 설정자금 등으로 유동성 호전

  • 입력 2024-12-03 09:3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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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월초를 맞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일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3.00%, 증권콜 차입금리는 2bp 떨어진 3.0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7.9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8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 및 기타 6.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0.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7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0.9조원, 기타 0.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 및 기타 2.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월말일 실시한 한은RP매입 영향으로 은행권이 운용에 적극적이었고 월초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가 회복돼 조달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오늘은 월초 설정자금과 국고금 유입으로 유동성이 호전되고 금리 추가 하락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원천세 납부 영향으로 은행권 운용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조달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96~2.98%(100억 미만 2.83%, 은대 2.53%)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흐름...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흐름...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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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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