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8 (토)

(종합)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5% 상승에 그쳐 석 달 연속 1%대...지난 6월 이후 재차 전월비 하락

  • 입력 2024-12-03 08:35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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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5% 상승에 그쳐 석 달 연속 1%대...지난 6월 이후 재차 전월비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신동수 기자]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5% 상승에 그치며 석 달 연속 1%대에 머물렀다.

지난 10월 1.3%대비 기저효과로 소폭 반등했지만 석 달 연속 한은의 정책목표 수준을 하회하며 금리인하 기대를 뒷받침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도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해 10월 1.8%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두 달 연속 2%를 하회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공업제품,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해 전체 1.5%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공업제품이 상승했지만 전기·가스·수도 변동이 없었고, 농축수산물,서비스가 하락해 전체 0.3% 하락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1.8%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2%, 식품이외는 1.2%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8.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10.4%, 신선어개는 0.4% 각각 상승했고, 신선과실은 8.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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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음식·숙박(2.9%), 주택·수도·전기·연료(1.7%), 기타상품·서비스(4.3%), 식료품·비주류음료(1.3%), 교육(2.1%), 보건(1.7%), 의류·신발(1.7%), 가정용품·가사서비스(1.4%), 오락·문화(0.8%), 통신(0.1%)은 상승했, 주류·담배는 변동이 없었고, 교통(-1.1%)은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교통(1.0%), 의류·신발(0.6%), 음식·숙박(0.2%), 보건(0.1%), 기타상품·서비스(0.1%), 교육(0.1%), 주류·담배(0.1%)는 상승했고, 통신, 주택·수도·전기·연료는 변동이 없었고, 가정용품·가사서비스(-0.4%), 오락·문화(-0.5%), 식료품·비주류음료(-2.6%)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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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5% 하락했지만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5.0%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올랐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올랐다.

집세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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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대전은 1.9%, 세종은 1.8%, 경기는 1.7%, 서울, 대구, 전북은 1.6%, 부산, 인천, 광주, 울산은 1.5%, 경북, 경남은 1.4%, 강원, 전남은 1.3%, 충북, 충남, 제주는 1.2%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대전은 0.1%, 대구,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는 0.2%, 서울, 인천, 광주, 울산, 강원, 충북은 0.3%, 부산은 0.4%, 전남은 0.5%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대구는 2.3%, 세종은 2.2%, 대전은 2.0%, 강원은 1.6%, 전남은 1.4%, 경북은 1.1%, 광주는 1.0%, 경기는 0.9%, 부산, 충북, 충남, 전북은 0.8%, 경남은 0.7%, 제주는 0.6%,서울, 인천은 0.5%, 울산은 0.3%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변동이 없었고, 서울, 인천, 광주, 울산, 제주는 0.1%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은 3.6%, 부산, 전북은 3.3%, 광주는 3.2%, 강원은 3.1%, 경기, 전남은 3.0%, 서울, 충남은 2.9%, 경북은 2.8%, 대전은 2.7%, 인천, 충북, 경남은 2.6%, 대구, 울산은 2.5%, 제주는 1.8% 각각 올랐다.

전월대비로 보면 충남은 0.1% 상승했고, 부산, 세종, 전북, 경남은 변동이 없었고, 서울, 대구, 대전, 경기, 충북, 전남, 제주는 0.1%, 인천, 광주, 울산, 강원은 0.2%, 경북은 0.3% 각각 하락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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