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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까지 국고3년 2.5% 타겟으로 연중 저점 탐색 - 신한證

  • 입력 2024-11-28 14:5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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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8일 "12월초까지 국고 3년 금리가 2.50%를 타겟으로 연중 저점을 탐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재균 연구원은 "시장은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 증대 및 내년말 기준금리 전망치 하향을 바라보며 강세 흐름 연장을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실현 가능성을 당장 따지긴 어렵지만 강세 심리가 우세해진 것은 사실"이라며 "내년 1~2월 중 기준금리 수준 2.75% 가정 시 스프레드 역전폭 -25bp를 감안하면 2.50% 타겟 추가 강세 전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1분기 중 추가 인하는 유력하지만, 2회 이상 금리 인하 여부는 다소 신중할 필요는 있다"며 "총재 의견처럼 정상화 과정에서 속도를 높인 것이고, 선제적 대응에 따른 경기진작효과 증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금부터 2.50% 이하 기준금리 수준을 반영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했다. 11월 금통위 전에도 역캐리가 -50bp로 확대됐을 때 레벨 부담이 커진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2.50% 도달 확신이 형성되기 전까지 국고 3년 기준 2.50% 이하는 과도한 하락 영역으로 판단한다. 이제는 12월 FOMC와 내년 예산안"이라며 "12월 점도표에서 내년 기준금리 예상치가 4% 이내로 제시될 경우 금리 상승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2월말 예산안 확정 및 1분기 발행량 확대 우려는 3/10년 스프레드 추가 축소를 제한한다. 3/10년 스프레드는 평균 15bp 흐름 속 10bp 이하는 과도한 축소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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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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