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8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3.25%...은행 매수로 조달여건 양호

  • 입력 2024-11-27 09:25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조달여건이 은행권 매수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듯하다.

27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3.25%,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떨어진 3.2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0.5조원, 국고여유자금 1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5조원, 국고채 납입(5년) 0.3조원, 공자기금 환수 1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0.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3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0.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6조원, 국고채 납입(5년) 0.9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조원, 기타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국고금 유입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시중은행 매수세가 꾸준해 잉여 분위기가 형성됐고 장중 운용사와 신탁의 추가 자금이 유입돼 체결금리는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은행권 매수세가 유지돼 조달여건이 양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중은행과 증권의 저금리 매도 수요도 있을 것"이라며 "국고금 유출입이 혼재해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76%)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