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월초를 맞이해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회복되고 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1일 RP 시작금리는 6bp 하락한 3.20%,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2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1.0조원, 국고여유자금 0.7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선납분) 및 기타 2.2조원, 통안채 발행(91일)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5.2조원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3조원, 한은RP매각(7일) 1.3조원, 공자기금 환수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0.3조원, 기타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월말 환매와 청약자금 이탈 우려로 금리가 급등했으나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일반채 해소는 원활했다. 다만 장중 회사채 난항이 이어져 체결금리는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월초 유동성 회복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한 가운데 금리 수준과 규모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76%)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6bp 하락한 3.20%...월초 유동성 회복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