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26% 보합...청약자금 유출입 따른 변동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공모주 청약자금 흐름에 따라 단기자금시장 변동폭이 커질 수 있을 듯하다.
2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26%, 3.2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1.4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2조원, 국고채 납입(50년)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7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3.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8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2조원, 기타 0.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공모주 청약자금이 유입돼 조달여건 양호했다. 은행권 저금리 매도가 간헐적으로 발생했지만 장 후반 자금 유입이 많지 않아 다소 타이트하게 마감했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해 자금 변동폭 커지고 은행권 매수 의존도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회사채 쪽이 타이트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21~3.23%(100억 미만 3.08%, 은대 2.76%)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