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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5bp 상승한 3.55%...조달여건 일반채 무난, 회사채 정체

  • 입력 2024-10-11 09: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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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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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에서 일반채 조달 여건은 무난하나 회사채는 정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RP 시작금리는 5bp 오른 3.55%, 증권콜 차입금리는 4bp 상승한 3.57%를 기록했다.

금통위를 맞아 기준금리를 내릴 경우 인하분이 반영된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2.1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5.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8조원, 한은RP매각(6일) 1.0조원, 통안채 발행(1년) 0.8조원, 공자기금 환수 1.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9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3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8일) 3.5조원, 공자기금 2.0조원, 요지준변동분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8조원, 국고채 납입(30년) 2.0조원, 한은RP매입 만기(2일) 1.5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금통위 앞두고 은행권 매수가 꾸준해 일반채가 이른 시간에 소진된 반면 회사채 매수처는 많지 않아 막판까지 정체가 극심했다"면서 "오늘은 시장 유동성이 풍부하여 청약 환불 영향이 크지 않고 일반채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그러나 "회사채 정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리 수준에 따라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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