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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50% 보합...무난한 조달 여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준 사이클 초반 자금시장 조달 여건이 무난한 모습을 보일 듯하다.
1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3.50%, 3.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2.0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8일) 3.5조원, 공자기금 2.0조원, 요지준변동분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9조원, 국고채 납입(30년) 2.0조원, 한은RP매입 만기(2일) 1.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지준이 0.3조원 가량 마이너스로 시작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4조원, 한은RP매입(2일) 1.5조원이 지준 증강인으로, 세입 및 기타 0.7조원, 기타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단기자금시장에선 은행권 콜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했으나 한은RP 매입 이후 안정을 되찾았고 레포 1+2일물 롤오버를 제외한 신규 거래는 제한적이었다"면서 "오늘은 지준 마감 이후 은행권 운용 규모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청약자금 유입과 풍부한 시장 유동성을 감안할 때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