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의 조달 여건이 무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7일 RP 시작금리는 5bp 상승한 3.50%,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3.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2.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5.7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9.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2.4조원, 한은RP매각 만기(8일) 1.0조원, 재정증권 만기(64일) 1.0조원, 국고여유자금 1.0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 본납 및 기타 9.7조원, 한은RP매각(6일) 5.0조원, 통안채 발행(2년) 2.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지준 잉여 마감 우려가 확대돼 한은 RP 증액에도 은행권은 운용에 적극적이었고 운용사와 신탁 자금이 풍부해 장중 체결금리 하락했다"면서 "오늘도 시장 유동성은 풍부해 잉여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조달여건 대체로 양호하겠으나 지준 마감 전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해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5bp 상승한 3.50%...무난한 조달 흐름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