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9 (일)

수은 "지난주 공급망채 최초 발행...공급망채 발행 지속 확대할 것"

  • 입력 2024-10-07 08:4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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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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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수출입은행은 지난 4일 1,900억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 원화채권을 최초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공급망채는 경제안보 강화 등을 위해 지난달 5일 공식 출범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발행하는 정부보증채권으로 이번이 최초 발행이다.

조달된 자금은 경제안보 차원에서 긴요한 ▲첨단전략산업 ▲자원안보 ▲국민경제·산업 필수재 ▲물류 등 4대 분야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망채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모집해 총 4,400억원의 응찰을 기록했다. 발행규모를 당초 목표 금액인 1,500억원에서 1,900억원으로 증액했다.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 앞 지원 재원을 적기에 마련하기 위해 공급망채 발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우리 기업의 공급망 위기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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