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26 (수)

NDF 1,372.50원...4.70원 하락

  • 입력 2024-07-15 07:51
  • 김경목 기자
댓글
0
NDF 1,372.50원...4.70원 하락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7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4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79.60원)보다 4.7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했다. 미 6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에 9월 금리인하 기대에 힘이 실린 점이 수익률과 달러인덱스를 동시에 압박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3% 낮아진 104.10에 거래됐다.

미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방준비제도 9월 금리인하 확률은 94% 수준이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34% 높아진 1.0906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56% 오른 1.2986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63% 내린 157.85엔에 거래됐다. 장 초반 157.36엔까지 내리기도 했다.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개입 여부를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상승한 7.2727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3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