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3월 외화예금 974.9억달러로 전월비 0.3억달러↓...3개월째 내림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3월 외화예금이 974.9억달러로 전월비 0.3억달러 감소해 3개월째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3년 3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74.9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0.3억달러 감소했다.
통화별로 달러화예금 및 유로화예금이 전월말 대비 각각 1.8억달러, 3.3억달러 증가한 반면, 엔화예금이 4.7억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달러화 예금과 유로화 예금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해외자회사 배당금 일시 예치 등으로 증가했다"며 "엔화예금은 기업의 수입 결제대금 지급 등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예금잔액 829.5억달러) 잔액은 전월말 수준을 유지한 반면, 개인예금(145.4억달러)은 전월말 대비 0.3억달러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예금잔액 878.5억달러)은 10.0억달러 증가한 반면, 외은지점(96.4억달러)은 10.3억달러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