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27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4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36.30원)보다 2.1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미 은행권 우려로 다음달 금리인상 기대가 좀더 약해진 영향이 크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37% 낮아진 101.48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55% 높아진 1.1037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44% 오른 1.2464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06% 내린 133.64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더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9451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0.45%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