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위안화 연동 속 1330원 후반대서 레인지 장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2614001104572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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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위안화 연동 속 1330원 후반대서 레인지 장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6일 오후 1330원 후반대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4.4원 오른 13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국 경계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위안화 등락에 연동하고 있다. 위안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는 영향을 받으며 초반보다 상승폭을 좁히는 모습이다.
저점에선 매수가 붙으면서 1330원 초반대로 진입하는 데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달러/원은 1330원 후반대에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 실적과 다음주로 다가온 FOMC 회의를 대기하는 심리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 하락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8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7% 내린 101.76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0%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2% 하락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시중 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은행권 우려가 재부상한 가운데 안전선호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 시작했다"며 "당국 경계감과 위안화 등락에 연동해 초반보다 상승폭을 다소 좁힌 채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