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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동성 투입 속 암호화폐 강세...비트코인 1.8%↑

  • 입력 2023-02-21 13:4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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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1일 오후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시중에 풀면서 경기 부양에 나서는 것이 암호화폐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들어서 유동성 2830억위안을 순공급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632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오름세를 지속하며 2만 5000달러 재돌파를 노리고 있다. 한때 2만 5000달러를 웃돌았지만 저항을 받았다.

지난밤 뉴욕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주중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오후 1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76% 오른 2만 4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7거래일동안 14.6% 오름세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78% 오른 1701달러로 강세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최근 7일간 13.3% 급등 중이다.

BNB는 0.2% 하락, XRP는 2.0% 상승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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