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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리세션 우려 속 나흘만에 오름세...10원↑

  • 입력 2022-06-29 13:4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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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9일 오후 장에서 10원 가량 상승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10.65원 오른 1,29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밤 미국지표가 부진했던 가운데 리세션 우려가 확산됐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 금융시장에선 위험 회피가 나타나고 있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미국 5월 PCE 물가 관련 지표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원은 위험회피 장세에 연동해 4거래일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국내 코스피지수가 1.5% 하락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로 코스피 약세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

달러지수는 0.05% 상승해 104.51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오른 6.704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 은행 한 딜러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물가지표 경계감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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