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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 부양의지 vs 헝다소송’ 亞주식 혼조, 코스피 0.1%↑

  • 입력 2022-06-28 13:0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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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총재의 경기부양 의지가 아시아 전반에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중국 부동산개발사인 헝다그룹 관련 악재가 중화권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물가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강 인민은행 총재는 전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헝다그룹이 회사 청산을 요구하는 해외 채권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마켓워치 등이 보도했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높아진 수준이다. 초반 상승폭을 넓히기도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0.2%, 호주 ASX200지수는 0.5%씩 각각 오르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06%, 홍콩 항셍지수는 0.86%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하락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높아진 배럴당 110.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밀린 103.9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오른 6.695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0원 하락한 1,285.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06% 내린 2만 71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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