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4 (토)

(상보)연준 바우만 "7월 75bp 인상 지지..이후 몇차례 50bp 선호"

  • 입력 2022-06-24 09:31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셸 바우만 미국 연준 이사가 "7월 FOMC 회의에서 75bp 인상을 지지한다. 이후로 몇차례 50bp 인상을 선호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준이 최근 6월 FOMC 회의에서 75bp를 인상한 이후로 연준 인사들은 다음달에도 75bp 인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지속해 밝히고 있다.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바우만은 "현재 인플레 지표에 근거해서 다음달 FOMC 회의에서 75bp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후 FOMC 회의에서도 몇 차례 정도는 최소 50bp 인상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 지에 따라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정도가 조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