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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일드커브 평탄화와 역전 불가피...한국 주식 강력 매수 타이밍 - DB금투

  • 입력 2022-06-22 08: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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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22일 "강력한 일드 커브 평탄화와 역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B는 '7월 자산배분전망 보고서'에서 "채권투자자들은 방향성보다 커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국내외 금리는 인플레와 긴축간의 줄타기 속에 높은 변동성에 노출돼 있다"며 "미래의 물가 하방 경로에 대한 채권시장의 확신이 커브에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식에 대해선 적극 매수 입장을 제시했다.

DB는 "국내 주식은 극단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강달러 기조의 완화, 중국 모멘텀 등으로 절대적인 안전마진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지금은 강력하게 매수할 때라고 주장했다.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와 달리 밸류에이션 조정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국내 주식시장 메리트에 비중을 뒀다.

환율은 과거 침체 및 위기 때의 경험을 감안하면 급등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DB는 "달러/원은 당분간 상방압력이 유효한 가운데 유로존 통화정책에 따른 반락도 나타날 수 있다"며 "단 위기나 침체시 단기적 급등 가능성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과 관련해선 "모든 것이 다른 나라와 정반대로 진행되는 중국은 주요 지표가 저점을 치고 있다"면서 "7월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최근 소비 부양책이 적극 실시되고 있으며, 따라서 소비재 관련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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