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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FOMC 75bp 급부상’ 亞주식 하락, 코스피 1.1%↓

  • 입력 2022-06-14 13:1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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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국 물가 쇼크에 따른 금리 인상폭 확대 우려로 뉴욕주식시장이 폭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의 75bp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미 의회가 자국 기업이 중국 등의 첨단기술 분야에 투자할 때 연방정부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라는 보도 역시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4.7%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 홍콩 항셍지수는 0.91% 각각 약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1% 밀린 배럴당 120.6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내린 104.9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4% 내린 6.750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45원 상승한 1,290.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3.38% 낮아진 2만 210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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