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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제지표, 정상화 관련 수요 유입되나 대내외 불확실성 잔존 - 신금투

  • 입력 2022-06-08 10: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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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5월 경제지표는 정상화 관련 수요가 유입되나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은 잔존한다"고 밝혔다.

임환열 연구원은 "4월 경기 회복 흐름이 주춤하며 생산과 소비소비, 투자가 모두 부진 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임 연구원은 "물가 상승에 따른 주요국 긴축 가시화, 지정학적 긴장 장기화 등으로 경기 하방 우려가 강화됐다"며 "이러한 우려는 5월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전히 높은 원자재 가격 등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이 당분간 기업의 투자심리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소비 경기는 서비스 소비의 뒷받침으로 하방을 제한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완화되며 중국향 수출의 점진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7% 줄어든 바 있다. 대외 수요 여건 악화에 연동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광공업 생산이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달에 이어 4월에도 증가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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