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JP모간이 "미국 경제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낮다. 일부 둔화는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6일 보도했다.
JP모간 브루스 카스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당분간 투자자들은 다이먼 CEO보다는 내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최근 최악의 경제 충격이 닥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 긴축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제 허리케인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스만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침체를 걱정할 만한 실질적인 이유가 없다"며 "다만 일부 경기 둔화가 나타날 수는 있다. 하반기 미국 경기가 좀 주춤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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