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날 중화권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지난달 고용지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미 지난 5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전월보다 32만 5000명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업률은 3.5%로 전월 3.6%보다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한다.
■美주가선물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2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5%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950억원, 외국인이 160억원 가량 코스피에서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과 홍콩, 대만 금융시장은 이날 단오절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8% 내린 배럴당 116.54달러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밀린 101.71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8% 내린 6.62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60원 하락한 1,239.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62% 높아진 3만 5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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