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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JP모간 이어 골드만 사장도"전례 없는 경제 충격" 경고

  • 입력 2022-06-03 10:1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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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에 이어 골드만삭스 사장도 "전례 없는 경제 충격"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가 2일 보도했다.

존 월드론 골드만삭스 CEO는 "지금 시대는 내 캐리어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복잡하고, 다이나믹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시스템 속에 다수의 충격들이 혼재한 현 상황은 전례가 없었던 경우이다"라고 말했다.

월드론 CEO 발언은 JP모간 CEO가 전일 했던 발언과 상당히 유사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최악의 경제 충격이 닥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 긴축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제 허리케인에 대비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상태가 양호해 보이지만 그 허리케인이 규모가 작을지, 아니면 샌디와 같은 초대형 폭풍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월드론 CEO는 "경제가 앞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 같다. 더욱 힘든 자본시장 환경을 맞이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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