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6일 유동성을 900억위안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P) 방식으로 유동성 1000억위안을 풀었다. 낙찰 금리는 2.85%로 이전과 동일했다.
7일물 RP 매입으로는 10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만 200억위안이 만기를 맞으면서 1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같았다.
MLF 방식으로 1000억위안을 순공급했지만 RP 방식으론 100억위안을 순회수해 이날 9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지난주에는 3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유동성 500억위안을 공급한 가운데 2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은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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