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 유지
- 유례없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 거리두기는 완화되었지만 방역 정책(자가격리 등)은 아직 유지되고 있어 2분기에도 자보 손해율은 기대해 볼만. 뿐만 아니라 가장 문제인 백내장 청구건수가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여져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기대
■ 1Q22 별도 기준 순이익 4,091억원(QoQ +482%, YoY -5.2%) 기록
- 1분기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과 컨센서스를 각각 +26%, +1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장기, 자동차, 일반 보험 전 부문에서 손해율이 개선된 데 기인. 지난 1분기 전자 특별배당 이익 1,401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경상적 이익으로는 전년동기 비 +28% 증가
- 당 분기 실적 호조의 주역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4.5%(QoQ -15.3%p, YoY -5.4%p)로 역사적 최저수준을 기록.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격리 인구 증가가 사고율 감소로 이어진 영향. 이에 따른 합산비율도 90.1%로 역사적 최저수준 기록
- 위험손해율은 88.1%(QoQ -7.7%p, YoY +1.5%p)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소폭 상승. 백내장 수술 보험금 청구가 3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 4월부터 백내장 수술지급기준이 강화될 예정에 따라 풍선효과 발생. 따라서 4월부터는 추세가 꺾이는 양상. 당 분기 백내장 관련 청구금액이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일반보험 손해율도 69.5%(QoQ -4.8%p, YoY -17.8%p)로 언더라이팅 강화 및 출재 한도 하향에 따라 안정화되는 모습
- 보장성 인보험 매출은 341억원(QOQ +5.9%, YoY -4.8%)으로 다시 회복 되는 양상. 이에 따라 사업비율은 20.7%(QoQ-0.8%p, YoY +0.6%p)로 소폭 상승
- 금리 급등에 따라 투자이익률 3%, 투자이익 5,610억원(QoQ +28.5%)으로 상승/증가 하였으나 매도가능 금융자산 평가손익이 3.7조원으로 전 분기 보다 2.3조원 감소하여 RBC비율은 271.3%로 전 분기 대비 -34%p 하락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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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