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봉쇄조치로 타격 받은 업계를 겨냥한 지원책을 발표해 힘을 받았다.
지난밤 중국 인민은행은 봉쇄 조치로 타격 받은 중소기업과 업계, 개인을 돕기 위한 일련의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다.
재대출 프로그램 같은 맞춤형 수단을 포함해 총 23개의 지원책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 높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1,900억원, 외국인이 8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89% 하락해 엇갈린 채로 오전장을 마쳤다.
홍콩 주식시장은 부활절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터라 그 동안 쌓인 재료를 모두 반영한 흐름이다.
■미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 WTI 0.2% 소폭 상승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9% 상승한 배럴당 108.4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높아진 100.8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오른 6.38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35원 상승한 1,234.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74% 높아진 4만 75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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