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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 대신證

  • 입력 2022-04-08 08: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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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1.88조억원(6.4% yoy/ 177.4% qoq)로 종전 추정(1.34조원) 및 컨센서스(1.36조원)을 상회. 매출(연결)은 21.11조원(18.5% yoy 0.5% qoq)로 컨센서스(19.88조원)를 상회, 일시적인 특허 수익과 비경상적 비용(전사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HR비용)을 제외하면 종전의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

- 1분기 실적 중 긍정적인 요인은 1) 분기 매출(연결)이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 등 가전(H&A), TV(HE) 사업이 고부가 비중 확대 및 믹스 개선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 별도 기준 전체 매출(17.2조원)은 15.2%(yoy) 증가 추정 2) VS 부문은 1분기에 영업적자(56억원) 축소 추정, 2분기에 흑자전환(17억원)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3) 연결 대상인 LG이노텍의 실적 호조가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기여 확대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2022년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P/E 6.3배, 역사적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또한 2022년 2분기 전장(VS) 사업의 흑자전환(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춘 비중확대 전략 유효.

■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4조원으로 30%(yoy), VS(전장)은 흑자전환 추정

- 1) 가전(H&A) 사업의 수익성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물류비용 증가로 둔화 우려가 존재하나 프리미엄 비중 확대 / 신제품 출시로 상쇄 가능하다고 판단. 또한 1분기에 반영된 인적 구조 쇄신 비용 효과가 장기적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분석

- 2) VS 사업의 흑자전환은 2022년 2분기로 추정, 종전대비 1분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 분기 기준으로 약 2조원의 매출 규모를 구축, 고정비 절감 및 규모 경제가 가시화, 믹스 개선 효과로 흑자기조가 하반기에 지속 전망

- 3)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연결)은 1.1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 추정. 매출(19.3조원)은 12.8%(yoy) 증가 등 믹스 개선을 통한 성장세는 유효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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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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