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바이든 행정부가 인플레이션 퇴치를 위해 대규모 원유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1일 보도했다.
미국 전략 비축유로부터 1일 기준 약 100만 배럴 수준의 원유를 방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총 방출 규모는 아마도 최대 1억8,000만 배럴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속보가 나오면서 WTI가 배럴당 4% 급락한 1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아시아 주식시장 전반에도 리스크온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 약세로 초반 하락하던 일본 주식시장이 오전 10시 현재 0.09% 약보합까지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가 0.5% 호주도 0.3%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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