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中상하이정부 29일 코로나 대응책 발표

  • 입력 2022-03-29 13:1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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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상하이시 당국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대응책을 29일 발표했다.

중국 경제매체 신랑재경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세금 환급, 세금 감면, 비용 인하, 임차료 면제 등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 정책 여파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응책을 내놨다.

신랑재경은 상하이시 시정부가 코로나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는 가운데 경제 사회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황 변동에 따라서 대응 정도를 조정하고 최적화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세금 환급, 세금 감면, 비용 부담 해소, 임차료 감면, 보조금 지원, 금융 지원, 기업 지원 등의 대응책을 소개했다.

산업계 전반과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전면적인 노력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상하이시 시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대응책을 소개했다.

긴급한 공급 보장, 중점 육성, 생활권 구축 등 지원 명단에 오른 기업들에 대해서 금융기관의 신용지원 확대를 장려하고, 대출 금리를 낮출 것이라고 했다.

도매시장, 슈퍼마켓 등 소매점포, 전자상거래 플랫폼, 도시권역 택배 등에 종사하는 인원에 대해서 정상 운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도시간 그리고 도시 내에서의 물류 운송의 원활한 운영에도 힘쓸 것이며, 부수적인 음식료 공급원도 늘릴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금융기관과 소매 부문간의 정보를 공유해서 중소기업, 영세상공업자 등의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임대업과 신용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서 더욱 많은 신용대출을 장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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