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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우크라 외교해법 희망의 끈’ 亞주식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2-02-23 13:4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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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일제히 소폭 오르고 있다. 상승을 기록하곤 있지만 상승폭을 줄인 가운데 소강 상태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외교적 해결이 남아 있다는 기대가 위안을 준 덕분이다. 지난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강조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등 서방의 제재 발표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시하는 모습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가 0.6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5% 상승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금융시장은 일왕탄생일을 맞아 휴장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2% 오른 배럴당 92.2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96.04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32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5원 하락한 1,192.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일보다 3.54% 높아진 3만 7,96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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