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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美훈풍 속 中국대펀드 기대’ 亞 주식 동반 상승…코스피 0.7%↑

  • 입력 2022-02-09 13:1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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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중국 국유계 펀드들(국가대) 투입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 전일 중국 주식시장에 국가대가 등판해 주가 지수 낙폭을 대거 되돌린 바 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오르고 있다.

개별 종목 중 소프트뱅크가 5% 넘게 뛰고 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포기 이후 소프트뱅크가 매각 대신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호주 ASX200지수는 0.76% 강세다. 전일 1.07% 상승한 이후 2거래일째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0%, 홍콩 항셍지수는 1.97% 각각 상승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가까이 동반 상승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5% 높아진 배럴당 89.6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내린 95.49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36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00원 낮아진 1,195.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일보다 1.74% 낮아진 4만 3,39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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