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유지
- 목표주가 120,000원은 SOTP 밸류에이션으로 산출
■ 2022년 최대 실적 예상
- 21년 4분기 매출 76.6조원 영업이익 13.9조원(-12.3% QoQ, +53.3% YoY)기록. 일회성 특별 상여금과 메모리 빗출하량이 가이던스를 하회하며 예상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
- 반도체: 예상대비 낮은 메모리 반도체의 빗 출하량이 4분기 실적에는 다소 부정적이었으나, 삼성전자의 전략적 방향성 관점에서 시사하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판단함. 삼성전자는 무리해서 판매량을 확대하기 보다는 제품 믹스와 수익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판매했음. 덕분에, 2022년 메모리 반도체 가격 협상
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또한, 추가 대규모 증설을 위한 클린룸 공간이 제한적이며 동사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도 평균 수준을 하회하고 있음.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주기는 단축되었고 변동폭은 축소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황 반전의 가능성도 대두. 당사는 2022년 DRAM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과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
- 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 패널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PC 등 신규 응용처로 확대하며 견조한 매출과 이익 달성. 프리미엄 대형 패널인 QD 디스플레이는 2022년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으로 대형패널에서의 적자폭 축소 기대
- IM: 폴더블폰의 대중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 5G 모델 라인업 강화하며 2022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견고하게 성장할 전망
- CE: 원자재 비용 상승이 부담이나,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로 판매 확대 예상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