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미국 주가, 장중 큰 폭 하락에서 극적 반등..과매도 인식 확산으로 매수세 강화
- 1/24일(현지 시각)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장중 큰 폭 하락(-3.99%, -4.89%)했으나, 이후 급반등에 성공하면서 각각 0.28%, 0.63% 상승으로 마감. S&P500 지수는 장중 고점대비 10% 이상 하락하면서 기술적인 조정국면에 진입
- 이날 역시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우려 및 서방국가들과 러시아간 긴장 고조 등이 매도세를 자극. 다만 장 후반에는 주식시장이 과매도 상태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매수세 증가.
- JP모건은 기술적 지표 고려시 지금은 조정장의 마지막 국면일 수 있다고 평가
- 다만 모건 스탠리의 Lisa Shalett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아 연준은 금년 4회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결국 주가의 추가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 그 동안 주가가 비이성적인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지적
- 한편 이번 주 예정된 애플, IBM, 테슬라 등 빅테크의 실적발표도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칠 전망. 그 동안 실적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 실적을 발표한 65개의 S&P500 기업 가운데 77%가 예상치를 상회하여 전반적인 상황은 나쁘지 않은 편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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