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코멘트] 미국 정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금융부문 규제 강화에 나설 가능성 - 국금센터

  • 입력 2021-12-29 08:0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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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금융규제 관련 핵심 인사가 마무리 단계. 이에 내년부터는 이전 보다 강력한 규제가 구체화되는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
- 특히 디지털자산과 핀테크기업 관련 규제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
- 당국은 이미 기존 체제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체계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또한 핀테크 기업의 대출 및 결제업무에 대한 감독이 느슨하여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
- 소비자보호금융국(CFPB)의 오픈 뱅킹(조회,이체 등 은행의 핵심 금융기능을 표준화하여 다른 사업자에게 개방하는 은행권 공동 인프라) 추진으로 은행 간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향후 인수·합병 제도가 은행에 불리하게 변경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 이에 더해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상장기업에기후변화위험 관련정보공개 의무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 Raymond James는 금융규제 강화가 아직 시장을 움직이는 결정적 요인은 아니지만, 이에대한 투자자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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