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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전, 1분기 전기요금 동결...코로나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국민생활여건 감안

  • 입력 2021-12-20 08:3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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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22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유보로 0원/kWh 적용
-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생활 여건 감안, 최종 유보통보 받아
- 한전은 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 산정, 국민부담 등 종합 고려하여 정부와 협의 예정

□ ’22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기준연료비(’19. 12 ~ ’20. 11, 289.07원/kg) 대비 실적연료비가 178.05원/kg 상승하여 29.1원/kWh으로 산정되었으며,
○ ’21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유연탄, LNG, BC유의 무역통계가격에 따른 1분기 실적연료비는 467.12원/kg (기준연료비 대비 61.6% 상승)

□ 분기별 조정폭을 적용하여 3.0원/kWh으로 지난 16일 정부에 제출, 정부 유보로 ’22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0원/kWh로 확정됨
○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유보 사유는 국제 연료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영향으로 조정요인이 발생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높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국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임
* ’22년 1분기 연동제로 인한 소비자 영향은 직전분기 대비 변동 없음
** 연동제 유보로 인한 미조정액(29.1원/kWh)은 추후 요금조정시 총괄원가로 반영되어 정산될 예정임

□ 한편, 한전은 내년에 적용할 기준연료비와 기후환경요금을 산정하고 있으며, 국민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요금에 반영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할 예정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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